AndyStory 138

영화배우 안성기 님

영화배우 안성기님이 영화 인생 69년을 마무리 짓고 별세하셨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작품을 하시고 수 많은 배우와 감독에게 큰 영향을 미치신 배우님. 예전 안성기님의 일화는 유명한대영화 촬영 현장에서 늘 영화 스태프와 모든 배우들, 막내 배우들까지 챙겨주던 분이셨다.일례로 촬영이 끝나면 그 날 배우와 스태프진에게 밥을 사야 하는데안성기님은 감독이나 제작진이 어려운 것을 알고 늘 계산을 해주셨다고 한다.이로 인해 감독이나 제작진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영화 스태프들은 안성기님이 영화에 참여하기만 해도 좋아했다는 후문이다. 그만큼 촬영장의 분위기나 협조가 좋고 투자가 잘 되었다고 한다. 영화가 금지된 시절에 큰 감동을 주었던 고래사냥.독재자가 자길 욕할까바 사회비판을 금지해서 우회적으..

AndyStory 2026.01.05

2026년 1월 영화평

# 오르펠린 : 7 전형적인 범죄 액션물이다. 작품성보다는 킬링타임용 영화따라서 시나리오 상의 우연성이나 억지는 애교 수준그렇게 다 때려 부수고 총을 쏴도 경찰은 나타나지 않는다. 그냥 80~90년대식 다 때려부수는 영화눈이라도 즐겁다. # 100 미터 : 7 단거리 100미터에 관한 두 친구의 라이벌 스토리육상에 천재인 주인공도 육상에 파괴적인 주인공도 모두 자신과의 싸움에 도전하는 이야기지( チ。 ―地球の運動について) 제작진이 만든 장편 영화그런데 아직도 졸립다. 철학적인 모든 이야기가 들어가서 그런지. 100미터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여 있는 영화. # 롱 워크 : 7 스티븐 킹 원작의 롱 워크가상의 세계에서 50명이 무제한 걷기를 해서 마지막 한 명이 살아남을 경우 소원과 돈을 ..

AndyStory 2025.12.29

2025년 최고의 영화 Top 10

올해도 많은 영화가 있었다그 중에 정말 나에게 감동을 준 영화들을 순위를 매겨보았다. 10위. 마인크래프트 : 8 게임을 이 정도 까지 애정으로 만들면 어쩌자는 건지.정말 제이슨 모모아가 딸을 위해 참여한 게 느껴질 정도잭 블랙의 열연이 너무 좋은 영화 9위. 중증외상센터 : 9 이국종 선생님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웹툰 원작.드라마와 코믹 그리고 감동까지 모두 다 잡은 시리즈웃다가 울게 만드는 드라마. 8위. 위키드 : 9 신시아 에리보의 실력을 그대로 보여준 영화구성, 스토리 무엇 하나 버릴 게 없는 수작음악과 스토리로 관객을 환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영화. 7위. 쥬토피아2 : 9 역시는 역시다.영상미, 드라마, 음악까지 너무 좋은 영화다만 애인이었던 쥬디와 닉이 파트너가 되어버린다. 뱀이라..

AndyStory 2025.12.28

2025년 망한 영화 Top 10

올해도 참 많은 영화를 보았다. 그 중에서도 기억나는 영화들이 있어 정리해 보았다. 10위. 아마존 활명수 : 4 욕하기도 아까운 영화이게 코미디란 걸 아는 데도 욕나오는 영화류승룡, 진선규, 염해란으로 코미디 영화를 말아먹는 영화진짜 적당히 해라 9위. 사흘 : 4 무려 11년 만에 박신양이 복귀한 작품이다. 오컬트나 공포 드라마는 조금만 잘못 만들어도 코미디가 되고 만다.그런데 이건 코미디도 못 되는 영화너무 못 만들어 눈물나는 영화 8위. 대홍수 : 3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한 영화 그리고 실망과 분노를 한 영화김다미, 박해수 같은 명배우를 투입하고도 140억을 투입하고도 말아 먹은 영화감독과 각본이 얼마나 중요한 지 보여주는 영화 7위. 프랑켄슈타인 : 3 무려 기예르모 델토르 감독의 영..

AndyStory 2025.12.28

2025년 12월 영화평

# 주토피아2 : 9 역시 실망이 없다. 캐릭터도 좋고 스토리 배경 모두 좋다. 다만 연인이었던 쥬디와 닉은 이번엔 친구가 되어 버린다. 동물나라의 배경도 너무 아름다웠는데 이번엔 스토리에 더 집중했다는 아쉬움이 조금. # 크리스티 : 8 동성애를 다시 보게 만드는 영화예고편 만큼이나 강렬한 크리스티 마틴의 전기 영화90년대 가장 성공한 여성 복서이지만폭력적인 남편에게 통제당하고 학대받는 선수였다. 영화의 몰입감이 크리스티의 삶을 온전히 따라가게 만든다. 중요한 건 크리스티라는 인간의 삶이란 점에서 주인공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압도적인 열연으로 시드니 스위니의 연기가 참 좋았다. 그리고 역시 권투 영화는 성공이 보장된 듯 하다. # 루프맨 : 7 실화라서 더 안타까운 영화채닝 테이텀의 능..

AndyStory 2025.12.02

천공의눈 VS 감시자들 VS 포풍추영

오늘은 3편의 영화를 비교해 보고자 한다. 사실 3편의 스토리는 똑같다. 정말 원작이 너무 잘 되서 그대로 리메이크 한 영화그럼에도 비교해 볼 만한 것은 바로 연도이다. 2007년도 천공의 눈2013년도 감시자들2025년도 포풍추영을 비교하면 홍콩, 한국, 중국 영화에 대한 시대별 비교가 극명하다. 범죄수사물의 전형을 그려내는 원작과 한국식 액션과 설경구, 정우성의 연기를 가미한 리메이크작그리고 성룡이라는 폴리스스토리 전설과 양가휘라는 원조 악당의 복귀를 보여주는 리메이크작을 비교하는 재미가 그것이다. 먼저 2007년도 천공의 눈 원작경찰의 감시 조직과 천재적인 범죄조직의 맞대결을 냉정하게 보여주는 범죄수사물이다. 특히 냉정하고 철저한 황반장(임달화)과 인간미까지 보여주는 보스 진중산(양가휘)..

AndyStory 2025.11.19

2025년 11월 영화평

#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 7 나름 병맛 코미디 음모론 영화를 스피디하게 잘 푼 영화역시 매그놀리아 감독이다. 묘하게 꼬여 버린 인생 속에서 히피라는 저항세력과크리스마스 조직회라는 인종차별 모임을 보여준다. 엄마 역의 테야나 테일러의 강렬한 연기 때문에 훅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다. # 더 히든 : 6 호러 심리 스릴러물.집을 공포의 매개체로 쫄깃함을 강조한다.그러나 너무 답정너라. 무조건 집에 남아라 식이어서 좀 아쉽다. 하지만 케빈 베이컨이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열연은 좋다. # 트론 아레스 : 6 액션이나 그래픽 비주얼은 최상급그러나 스토리는 매력적이지 못하다1,2편과의 연결고리도 살려야 하고 지루한 대사도 아쉽다.미친 액션이나 비주얼로 화면을 가득 채웠으면 최상급이었을 것을. # 살..

AndyStory 2025.11.02

2025년 10월 영화평

# 로스트 버스 : 9 2018년 캘리포니아 산불에 관한 영화피말리는 현장감으로 긴장감이 최고다어떻게 찍었을지 궁금한 영화. # Play Dirty : 6.5 액션 하나는 확실하다허나 구성은 여기 짬뽕 저기 짬뽕그럼에도 마무리는 깔끔하다전형적인 킬링타임 케이퍼 무비 # 언더 파이어 : 5 스나이퍼 액션이 시원하긴 한대 그게 다주인공은 총알을 10발 맞아도 안 죽어서 어설프다 # 악마가 이사왔다 : 5 역시나엑시트는 우연한 성공이었다. 윤아 혼자 하드캐리한 영화엽기적 그녀를 카피한 듯한 스토리와 작위적인 내용 # 총알탄 사나이 : 5 기대가 컷나지루하고 임팩트가 없다다만 커피주는 씬은 빵 터진다. # 우먼 인 캐빈 10 : 5 초반 긴장감 있던 스토리는 후반으로 가면서 말아 먹는다모든 승무원이 ..

AndyStory 2025.10.03

2025년 9월 영화평

# 체인소맨 레제편 : 9 전반은 로맨스 후반은 액션 불꽃 축제완성도가 높고 음악과 영상미가 뛰어나다. 첫사랑 같은 달달함과 호러를 곁들인 악마들그리고 극강의 액션을 보여준다. # 나타지마동요해 : 9 나타지마동강세의 2탄. 3부작 중 2부기본적인 구도는 1부와 같다. 부모에 대한 사랑과 인간으로서의 자세를 가르친다.확실히 촬영이나 스토리텔링은 훌륭하다. 아쉽게도 2시간반은 좀 지루한 감이 없지 않다. # 노바디2: 8 올해도 어김없이 노바디의 계절이 돌아왔다. 말이 필요없는 전형적인 킬링타임용 영화씨~원 하게 날려준다. 거기다 샤론 스톤의 욕설이 귓가에 때려박히고 크리스토퍼 로이드의 기관총이 작렬한다. 여름 휴가 마무리는 노바디2 다. # 야당 : 6.5 야당엔 여러 이야기가 섞여있다. 이선..

AndyStory 2025.09.03

넷플릭스 애마와 이해영 감독

한 편의 영화 아니 시리즈가 개봉되었다. 애마. 1982년 애마부인이 2025년 애마가 되어 돌아왔다. 끔찍한 혼종으로. 에로영화인줄 알았던 애마는 정치시대극으로 마친다. 진짜 처럼 잘 꾸몄지만 전혀 아니었던 영화 내용처럼 마지막까지 관객을 조롱하면서. 우선 이해영 감독에 대해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이해영 감독은 "천하장사 마돈나"로 데뷔를 하였다. 비록 흥행작은 아니었지만 씨름장사 게이란 스토리를 특이하게 각인시키며자신의 존재도 드러낼 수 있었다. 다음 "페스티벌"이란 영화를 만들었지만 관객 19만명을 동원하며 망했다. 옴니버스 섹시 판타지를 표방하였지만, 입맛만 다신 영화였다.다음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을 통해 박보영을 캡틴 아메리카로 만들어버린다. 역시 관객수 35만을 동원하며 망한다. 일..

AndyStory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