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이야기

공공사업 제안서 작업 및 발표 지원

샤이닝0 2025. 12. 9. 15:44

공공사업 제안서

 

2017년 부터 8년간 PM을 하고 있다. 

 

요즘은 제안서 작업을 도와주고 있다. 

 

난 자바 개발자로 시작해 23년간 개발을 하였고

KB카드, 서울시청, 중소기업유통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 등등 다양한 PM경험이 있다. 

 

특히 제안 전문팀에서 몇 년간 근무를 하면서

공공사업 제안서를 참 많이도 썼다.

고생은 하였지만 그 덕에 전략 제안은 척척 쓰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1달을 해야 할 일을 2주일이면 끝낼 수 있게 되었다. 

 

보통 전략 제안팀과 일하지만

답답하면 내가 전략 설계하고 화면 구조 만들고 

RFP 분석해서 독소조항 대응책 만들고

밤을 새서라도 정량, 정성, 발표본까지 만든다. 

 

하도 많이 만들어서 줄줄 외울 듯.

이번에도 팀에 들어가서 제안서를 모두 만들어 주었다. 

그 뿐 아니라 

내가 삼성멀티캠퍼스, 중앙일보 IT 센터 강사 출신이라

제안 발표 연습까지 해 주었다. 

어려워 하던 PM도 나 때문에 자신감을 얻고 발표를 하게 되었다. 

 

역시 난 이런 누군가를 서포트 하는 역할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물론 내가 발표하면 더 자신있지만.

 

자주 이런 발표를 하다보니 정말 이쪽은 빠삭해진 느낌이다. 

 

혹시 또 누군가 도움을 원한다면 참 편안하게 도와줄 수 있을텐데.

 

내가 해 줄 수 있는 일은

 

1. RFP 분석

2. 제안 스케쥴 작성

3. 정량, 정성 제안서 작성

4. 전략 제안 설계

5. 제안 발표 자료 작성

6. 점수 배분 및 평가

7. 제안 발표 스피치 연습

8. 제안 발표 점수 따는 법 강의

 

이렇게 해 줄 수 있다.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 차세대, 운영 유지보수도 해보았고

주로 공공과 금융 분야를 전문적으로 경험을 해 보았다.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길

darkandy@hanmail.net 김 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