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쯤 내가 예상한 AI 세상은
모든 사람들이 유료로 AI를 사용하는 모습이었다.
요즘은 참 많은 분들이 AI를 사용하는 세상이다.

챗GPT를 메인으로 하는 생성형 AI 부터, 데이터를 학습하고 예측하는 머신러닝 AI(넷플릭스),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비서나 번역을 하는 자연어 처리 AI(시리, 빅스비),
이미지와 영상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컴퓨터 비전 AI 까지 다양해 지고 있다.
이로 인해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생겨나고 있다.
챗GPT를 이용하여 레포트를 쓰거나 자료를 생성하는 경우도 있고, 대학생들이 컨닝을 하여 시험을 다시 치루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프로그래밍 회사들은 이제 신입사원들을 뽑지 않고 있다.
그 정도 역할은 AI 로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마존에선 직원 60만명을 해고하고 그 자리에 피지컬 AI 가 탑재된 로봇을 대체한다고 한다.
세상이 참 빨리 변해가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나라도 큰 변화를 겪고 있다.
검색의 80% 를 차지하던 네이버의 모습이 구글로 넘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제 포털의 천국이었던 한국도 AI로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실리콘밸리의 생산성 전문가 칼 뉴포트는 "AI는 도구일 뿐, 방향은 인간이 정한다" 라고 하였다.
요즘은 AI 가 일을 하고 최종 결정은 인간이 하는 구조로 변해가고 있다.
과연 1년후의 AI 가 만들어 가는 세상은 어떻게 변해가고 있을까?
1년 뒤 2027년에는 AI 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산업과 일상에 깊게 뿌리내리는
핵심 인프라로 변경될 것이다. 특히 성능 중심에서 배포 환경 중심으로 다변화되며,
AI 에이전트와 온디바이스 AI가 핵심 트렌드가 될 것 같다.

1. AI 에이전트의 대중화 : 복잡하고 다단계적인 작업을 인간의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일 것이다.

2. 온디바이스 AI 확산 : 스마트폰, PC, 가전제품 등 개인 기기에 AI기능이 내장되어
개인 정보 보호와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할 것이다.

3. AGI(범용인공지능)의 등장 : 특정 작업이 아닌 인간처럼 모든 지적인 과제를 이해, 학습,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간 수준의 인지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진 AGI들이 등장할 것이다.

4. 산업별 최적화된 AI 도입 : 의료, 금융, 제조 등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AI 솔루션 도입이 가속화되어,
기업의 80% 아상이 생성형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할 것이다.
이로 인해 사회, 경제적 변화가 극심해 질 것이다. 일자리를 AI 가 대체할 것이며,
AI 개발자, AI 과학자, AI 윤리 전문가 등의 새로운 일자리도 생길 것이다.
비즈니스의 핵심도 AI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어 AI 중심 운영체제로 전환될 것이다.
요즘 은행에서도 챗봇, 무인 점포(AI브랜치), 초개인화 서비스, 업무 자동화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2027년은 AI 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인간의 역량을 확장하는
실질적인 파트너로 진화되어 사회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주도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
과연 AI는 어디까지 발전하여 어떤 식으로 우리 삶을 변화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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