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토이스토리 5 : 10
다시 돌아온 토이스토리.
제시와 보니의 이야기가 좋았다.
3D에서 2D로 돌아가는 따스한 설정도 좋았고
가족에서 친구로 주제를 넓힌 것도 좋았다.
마지막에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래까지 완벽했다.

# 메이데이 : 9
자본주의의 맛
탑건을 살짝 비틀어 만든 라이언 레이놀드, 케네스 브래너의 액션 코미디
코믹하면서도 의리도 느끼고 블랙 버드 같은 전투기도 보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백화점 같은 영화

# 몽구스 : 8
리암 리슨식 탈출 액션 프로젝트
누가봐도 OJ심슨의 탈출극을 연상시키는
그래서 결국 살인도 정당하고 도주도 정당하다는 미국식 결론
그런데도 재미있다. 역시 돈을 처발라야 미국이지

# 디아블로 : 8
액션도 살아있고 딸을 납치해야 만 하는 아버지의 스토리도 좋고
예측할 수 없는 액션들이 계속 이어져서 볼거리가 많았다
근데 반전이 없는 건 아쉽
스콧 애킨스의 액션이 너무 좋았다.

# 9월 5일 위험한 특종 : 6
액션 보다는 중계가 주제가 되는 영화
그래서 더 다운되고 암울한 영화. 살짝 졸립기도
전원 생존에서 전원 사망이 전달되는 순간
침묵이 공포와 슬픔으로 바뀌는 영화
지금의 팔레스타인 상황을 보면 이스라엘이 이해가 안 가지만
그전엔 희생자로만 보였는데. 뭐 지금은 악마가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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