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난징사진관 : 10
뒤늦게 이 영화를 보았다.
일본의 만행을 정확히 지적하고 그 결말까지 그것도 실화로 살린 명작
우린 왜 이런 영화를 만들지 못할까?
아직도 위안부가 없다는 둥, 친일파 재산을 지켜주는 둥
역사가 반복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우리도 이런 영화를 꼭 만들었으면

# 더 퓨리어스 : 9
오 사묘의 진정한 액션이 폭발한다.
정신없이 딸 찾기 프로젝트가 가동된다
너무 잔인한 것만 빼면 완벽한 액션 영화
어릴 적 영웅과 방세옥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었는데 이렇게 부활하네

# 프로젝트 헤일메리 : 8
희망찬 영화
어찌보면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 과 괘를 같이 하는 영화
영화를 보다보면 어느새 로키에 빠져있다.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 특히 외계인에 대한 호감도가 특이하였다.

# 광장 : 8
한국 애니메이션 한편을 보았다.
스웨덴 대사관 직원 보리와 서복주, 그리고 이명준이란 통역관의 이야기
특이하게 북한에서의 로맨스를 그린다.
영화는 두 가지를 아주 잘했는데
하나는 로케이고 또 하나는 낯설게 하기 이다.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과 외로움에 관한 이야기 이다.
북한이란 폐쇄 사회를 낯설기 하기를 통해 굉장히 이질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북한의 광장 축제에서 축포를 쏘는 데 주인공들은 행복해 질 수가 없다.
극한적으로 절제되고 통제된 사회에서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애절하게 그리고 있다.
일면 삭막하게도 느낄 수 있는 그러면서 주인공들이 느꼈을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는 게 이 영화의 백미.

# 콜드 스토리지 : 7
니암 리슨의 영화 한 편을 보았다.
좀비는 아니고 변형 좀비 같은 영화.
코믹하면서도 나름 원작이 탄탄하다. 다만 쓸데없는 대사가 길기는 하다
요즘 미국 영화들 보면 무슨 말이 그리 많은지.
대의명분도 잘 살렸고 오락성도 있는 영화.
역시 니암 할아버지는 믿고 보는 듯.

# 중간계 : 7
전반은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후반은 간츠 1편
어떻게 이렇게 창의성이 없냐
대놓고 베끼면 어쩌자는 건지
그러나. 이걸 AI 로 만들었다면 정말 촬영하나는 정말 잘한 듯
제대로 투자만 받았어도 대박 났을 듯
역시 범죄도시 감독이라 남다름.

# 백수아파트 : 7
코믹 스릴러 드라마
동네 오지랍퍼가 문제를 해결하다
묘한 탐정심리도 있고 쫀득한 공포도 살짝 있다.
그래도 시나리오가 탄탄해서 끝까지 긴장감을 가질 수 있다.
경수진이 다양한 연기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균형감을 잘 이끌어간다.
저예산이라 드라마가 심플하지만 나름 선전한 것 같다.

# 프로젝트 Y : 6
영화에 겉멋이 잔뜩
그리고 분량 배분도 실패
편집으로 스릴감만 살렸어도 나쁘지 않았을 텐데
다만 김신록은 신스틸러
영화 시작후 1시간 후에 나오는데도 온 화면을 씹어먹으며 등장한다.
20분간을 혼자 하드 캐리함
정영주도 지워버리는 힘
다만 한소희는 주인공 역할을 충실히 이끌어 나간다.
'Andy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부장 VS 더 퓨리어스 (0) | 2026.07.11 |
|---|---|
| 영화 표인 (0) | 2026.06.13 |
| 2026년 6월 영화 (0) | 2026.06.01 |
| 시민덕희 VS 레드라인 VS 고주일척 (0) | 2026.05.25 |
| 2026년 5월 영화평 (0) | 2026.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