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Story

2026년 7월 영화

샤이닝0 2026. 7. 4. 15:17

난징사진관

 

# 난징사진관 : 10

 

뒤늦게 이 영화를 보았다. 

일본의 만행을 정확히 지적하고 그 결말까지 그것도 실화로 살린 명작

우린 왜 이런 영화를 만들지 못할까?

아직도 위안부가 없다는 둥, 친일파 재산을 지켜주는 둥

역사가 반복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우리도 이런 영화를 꼭 만들었으면

 

더 퓨리어스

 

# 더 퓨리어스 : 9

 

오 사묘의 진정한 액션이 폭발한다. 

정신없이 딸 찾기 프로젝트가 가동된다

너무 잔인한 것만 빼면 완벽한 액션 영화

어릴 적 영웅과 방세옥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었는데 이렇게 부활하네

 

프로젝트 헤일메리

 

# 프로젝트 헤일메리 : 8

 

희망찬 영화

어찌보면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 과 괘를 같이 하는 영화

영화를 보다보면 어느새 로키에 빠져있다.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 특히 외계인에 대한 호감도가 특이하였다.

 

광장

 

# 광장 : 8

 

한국 애니메이션 한편을 보았다. 

스웨덴 대사관 직원 보리와 서복주, 그리고 이명준이란 통역관의 이야기

특이하게 북한에서의 로맨스를 그린다. 

영화는 두 가지를 아주 잘했는데

하나는 로케이고 또 하나는 낯설게 하기 이다.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과 외로움에 관한 이야기 이다.

북한이란 폐쇄 사회를 낯설기 하기를 통해 굉장히 이질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북한의 광장 축제에서 축포를 쏘는 데 주인공들은 행복해 질 수가 없다. 

극한적으로 절제되고 통제된 사회에서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애절하게 그리고 있다.

일면 삭막하게도 느낄 수 있는 그러면서 주인공들이 느꼈을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는 게 이 영화의 백미.

 

 

콜드 스토리지

 

# 콜드 스토리지 : 7

 

니암 리슨의 영화 한 편을 보았다. 

좀비는 아니고 변형 좀비 같은 영화.

코믹하면서도 나름 원작이 탄탄하다. 다만 쓸데없는 대사가 길기는 하다

요즘 미국 영화들 보면 무슨 말이 그리 많은지.

대의명분도 잘 살렸고 오락성도 있는 영화.

역시 니암 할아버지는 믿고 보는 듯.

 

 

중간계

 

# 중간계 : 7

 

전반은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후반은 간츠 1편

어떻게 이렇게 창의성이 없냐

대놓고 베끼면 어쩌자는 건지

그러나. 이걸 AI 로 만들었다면 정말 촬영하나는 정말 잘한 듯

제대로 투자만 받았어도 대박 났을 듯

역시 범죄도시 감독이라 남다름. 

 

백수아파트

 

# 백수아파트 : 7

 

코믹 스릴러 드라마

동네 오지랍퍼가 문제를 해결하다

묘한 탐정심리도 있고 쫀득한 공포도 살짝 있다. 

그래도 시나리오가 탄탄해서 끝까지 긴장감을 가질 수 있다. 

경수진이 다양한 연기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균형감을 잘 이끌어간다. 

저예산이라 드라마가 심플하지만 나름 선전한 것 같다. 

 

프로젝트 Y

 

# 프로젝트 Y : 6

 

영화에 겉멋이 잔뜩

그리고 분량 배분도 실패

편집으로 스릴감만 살렸어도 나쁘지 않았을 텐데

다만 김신록은 신스틸러

영화 시작후 1시간 후에 나오는데도 온 화면을 씹어먹으며 등장한다.

20분간을 혼자 하드 캐리함

정영주도 지워버리는 힘

다만 한소희는 주인공 역할을 충실히 이끌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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