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섭의 액션 활극이 돌아왔다.
시원 시원한 액션과 함께
쫄깃한 스토리와 함께
무슨 말이 필요한가
우리의 소간지인데.

김부장 스토리는 간단하다
소시민 김부장의 딸이 납치되고
딸 찾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쫀쫀한 연기들과 함께 스토리도 스피디하게 흘러간다
머 그러면서 김부장의 과거 이야기와
북한, 한국의 정보원들도 가세하면서
그리고 주상욱의 악역 연기도 돋보인다.
과연 어디까지 갈 것인지.
10부작이라는 점이 너무나 아쉽다.
더보고 싶은데
간만에 주말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딸 찾기 고군분투
김부장~~
그리고 여기 또 한 편의 영화가 우리를 흥분하게 한다.

극장에서 봐도 너무나 좋을 듯한 사묘 주연의 딸 찾기 프로젝트
더 퓨리어스(평점 9점)
태국에서 수리공으로 딸과 살아가던 주인공의 딸이 납치되면서
처절한 딸 찾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사실 스토리는 뭐 그렇게 중요하지가 않다.
두 영화(드라마) 가 아주 닮았다는 것.
엄청나게 잘 싸우는 아버지가 수 많은 난관을 거쳐 딸을 되찾는 스토리.

수 많은 액션들이 등장한다.
무엇보다 흔히 보던 쿵후 액션이 아니라 무기에 MMA, 무에타이 등이 마구 등장한다.
거기다 활 액션과 구르카 액션까지
눈이 즐거운데 좀 잔인해서 아쉽긴 하다.
하지만 역시 주인공 사묘 아닌가

옛날 이연걸의 아들로 나올 때가 그리웠는데
이렇게 당당히 돌아와 주었다.
타나카 켄지 감독의 연출도 좋았다. 이전 작 엔터 더 펫드래곤(견자단 주연) 도 재미있었는데
액션은 이 영화가 역시 더 잘 만들었고
드라마의 완성도는 역시 김부장이다.
두 영화를 비교하면서 보시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다.
이 여름 시원한 액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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