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파이더맨 4 브랜드뉴데이 : 8
명불허전. 5년만에 돌아왔지만 영원한 스파이더맨
화끈한 액션도 애절한 사랑도 그대로이다.
조금 길 긴 하지만 그래도 애정하는 스파이더맨이라 참을 만 하다.
쿠키는 좀 어이없어서 엔딩크레딧에 어울리지는 않았다.

# 리본의 기사 : 6
무려 1971년의 애니를 다시 개봉한다니
그 옛날 추억의 애니. 얼마나 가슴 설렜던 사파이어 왕자인가
진짜 데츠카 오사무는 지금 봐도 천재인 것 같다
화려한 해석과 그림체로 재해석 했지만 원작을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언제부터 신에 대한 도전이었나? 그냥 추억을 되살린 것으로 만족

# 와일드씽 : 6
웃겼다. 뭐 1990년대가 생각나면서 이 그룹 저 그룹 다 떠오르긴 했다.
그런데 2가지가 이상했다.
영화 제목 와일드씽. 뭐야? 험난한 노래다 이건가
그리고 강동원. 아니 퇴역도 아닌 현역 최고의 배우가 왜 이런 영화에.
자기 필모에 얼마나 마이너스가 될 텐데. 그냥 감독이랑 친해서 나왔을까?
그럼 돈 좀 있는 영화에 나오지. 안타깝다.
마동석이 영화 잘 되니까 미친듯이 자기 도와줬던 감독들 영화에 마구 나와서
성난황소 같은 망작에 까지 나왔던 기억이 나네

# 라스트 하우스 : 6
초반엔 종말에 다가 온 생존 스릴러 였는데
오징어 외계인이 나오면서 공포 스릴러로 변신한다.
그냥 미지의 존재 정도로만 영화를 만들어도 가족의 의미와 극한의 한계를 느꼈을텐데
마지막에 호프처럼 외계인 양념으로 애매모한 영화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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