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 따끈한 영화를 보고 왔다. 이 영화는 순수히 나홍진 감독 때문에 보았다. 나홍진 감독은 곡성, 황해, 추격자를 만든 감독.충격적이고 주옥같은 영화들이라 안 볼 수가 없었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생각나는 영화가 한 편 있다. 그것은 바로 멜 깁슨 감독의 아포칼립토멜 깁슨은 헥소고지, 아포칼립토의 영화도 만들어서 흥행한 적이 있다. 자 이제부터는 스포가 있어요.영화를 아직 못 보신 분들은 다음에 보시는 걸 추천해요 아니다나는 당당히 보고 왔다 OR 상관없다 설명부터 보고 싶다 하시면 이제부터 소개해 드립니다. 2가지 공통점이 있어서 비교해 본다. 1. 엄청난 추격씬2. 시대를 초월한 상식의 이야기 우선 호프 부터 살펴보자. 사실 호프의 스토리는 간단하다. 1980년대 휴전선 인근의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