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Story

2025년 4월 영화평

샤이닝0 2025. 5. 5. 22:02

워킹맨

 

#  워킹맨: 9 

 

역시 스타뎀.

은퇴한 남자 시리즈를 만드는 듯

지난 비키퍼(10)에 이어 또 다른 액션 명작을 만들었다. 

마치 스파이더맨 처럼 시민 영웅이 되어 당당히 

액션을 시원하게 보여주어 좋았다.

 

해벅

 

# 해벅: 8

 

예고편 만큼의 액션은 아니지만 나름 강렬한 액션으로 어필한다. 

물론 일당백이라 오버스럽지만

그래도 다양한 액션으로 장르화한 부분이 마음에 든다.

톰 하디와 양안안의 연기가 좋았다. 

 

 

디 오더

# 디 오더: 7

실화를 바탕으로 주 드로의 탄탄한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

렌 필드의 니콜라스 홀트의 악역도 돋보였다. 

 

i호스티지

 

# i호스티지: 7

 

역시 실화 영화로서 쫄깃한 전개가 돋보인다. 

비록 액션이 부족해서 아쉽지만 

경찰과 인질 그리고 범인간의 대치를 잘 묘사하였다. 

 

썬더볼츠

 

# 썬더볼츠: 5

 

마블이 만들면 머 다를 줄 알았다. 

DC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마냥

캐릭터만 잔뜩 나오고 말만 너무 많아서 

심하게 졸린 영화게 되고 말았다.

심지어 악당 센트리만 부각되고 말았다.

그럼에도 블랙 위도우 옐레나 벨로바의 연기는 좋았다.

 

스텔라

 

# 스텔라: 5

 

코믹으로 시작한 영화는 신파와 액션을 넘나들지만

각색이 4명인 만큼 중심을 못 잡고 헤메다 영화가 끝난다. 

저예산으로 코믹하게 만든 점은 좋았지만

주제의식 없이 흔들려 다녀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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