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처럼 생각하는 를르슈 람페르지를 구입했다.
생일도 있고 해서 ~ 내가 나에게 주는 생일 선물로 ㅋㅋ
조금 비싼게 흠이지만
표정이 살아있어서 좋다.
무엇보다 이 놈의 망토
간지나는 망토와 헬멧때문에~~
구입할 수 밖에 없었다~
Yes! your highness
당장이라도 명령을 내릴 것 같다
흑의 기사단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이제 내 책상앞에서 날 지켜줄 것이다.
그래서 그런 걸까
벌써 좋을 일이 생겼다.
다시 삼성에게 강의할 기회가 생겼다.
무지 기쁜 하루이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귤러 턴과 배치기 (2007.02.18) (0) | 2010.05.23 |
---|---|
웨이크보드 다녀온 (2007.10.07) (0) | 2010.05.23 |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2008.06.01) (0) | 2010.05.23 |
극락조화 (0) | 2009.07.22 |
광화문 응원이 시작된다. (0) | 2009.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