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이가 먼저 제안했지만 나도 꼭 참석하고 싶었다.
토요일 저녁에 촛불집회에 참가했다.
무능한 대통령이 국민을 속이는 꼴을 두고 볼수가 없었다.
민주 공화국인데 국민에게 주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의 독재자는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다.
44% 의 국민이 찍었는지 모르지만 난 이명박을 지지하지 않은 56% 에 속한다.
벌써 한달이 넘게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지만
이명박은 들리지 않나보다.
평화롭게 국민의 뜻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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