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계약해지 당하다.

퇴출당한 다니엘

 

오늘 뉴스가 하나 나왔다. 

뉴진스의 다니엘이 계약해지 되었다. 

 

다니엘에 대해서는 "다니엘의 경우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라며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니에 대해서는 "하니는 가족분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어도어와 장시간에 걸쳐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라며 "그 과정에서 지난 일들을 되짚어보고 객관적으로 사안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솔한 대화 끝에, 하니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여 어도어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나의 공식 복귀를 전했다.

 

청문회에서 직장폭력을 호소하는 하니

 

하니는 청문회 나와서 그렇게 공격적으로 말하고 혁명가인 척 했는데 살짝 복귀하네.

하니는 그렇게 거짓말과 강경파인 척 하더니 결국 복귀.

 

위기의 민지

 

민지에 대해서는 "민지 역시 어도어와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상호 간의 이해를 넓히기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민희진

 

올해 쿠테타가 참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연예계 대표 쿠테타 민희진

280억 풋옵션으로 1100억원 넘는 뉴진스를 먹으려다가 실패했다. 

그리고 가스라이팅을 통해 뉴진스의 어머니 인척 하고 20% 풋옵션으로 소유권까지 주장하였다. 

 

다행히 어도어의 압승으로 끝났지만 이런 배은망덕한 행동과 가스라이팅을 통해 어린 가수들을 이용하는 것은 정말 나쁜 짓이다.

 

결국 다니엘 엄마와 민희진이 고소당한 상황.

위약금과 손해배상 금액이 수백억에 달한다고 한다. 

 

과연 어도어의 역습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다니엘과 민희진은 손해배상만 해도 어마어마 할 것이다. 

과연 3인 체제 뉴진스가 될 지, 아니면 4인 체제가 될지도 관건.

 

다시는 볼 수 없게된 뉴진스 완전체

 

 

어린 나이에도 실력도 좋고 인성도 좋아서 좋아했던 뉴진스가 

잘못된 판단으로 2024년 11월 29일 부터 2025년 11월 12일 까지 무려 1년여간의 소송이 끝이 났다. 

 

이번 사건을 통해 다시는 이런 어이없는 행동과 배신은 나오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