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유) 화우에 따르면,
다니엘은 12일 오후 7시 개인 SNS를 통해
'라이브 메시지' 시간을 마련해 팬들 앞에서 근황을 전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소송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에게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이번 전속계약 분재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니엘의 일부 팬들은 4억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에게 다니엘을 구해달라고 요청하였다.
미스터 비스트는 "내가 계속 보는 숫자는 3000만 달러 (한화 약 435억원)이라며 3000만 달러는 누구에게나 큰 돈"이라고 운을 뗏다. 이어 "팬덤이 정말 그걸 원하는 거냐"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과연 일면식도 없는 미스터 비스트가 책임져야 할 문제인가?
그럼 이 시점에서 다니엘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우선 잘못을 인정하고 정황에 대한 소명을 해야 한다.
다니엘은 이전 민희진 전 대표와 관련하여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저희를 온 힘으로 지켜주며 보살펴준 우리 대표님. 저희의 엄마이자 정말 멋진 워리어 같다.
제 곁에 정말 어른다운 어른, 너무나 멋진 분이 계셔서 든든하고 감사하다.
저희는 언제나 대표님 편인 거 알죠?”라며
“어떤 길을 선택하더라도 대표님과 함께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결과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완패를 하였다.
이에 전속계약 해지와 435억에 달하는 손해배상비 청구를 당했다.
그리고 뉴진스의 복귀를 2년 가까이 기다린 팬들에게 큰 상처를 안기고 말았다.
다니엘은 지금 인생을 다 걸고 싸워야 할 판이다.
그것도 진 경기에서.
왜 이렇게 되었을까?
아직 어린 다니엘이지만 팬과 소속사 보다는
민희진이라는 대표를 선택하고 잘못된 길을 선택한 결과라고 본다.

그리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전해야 한다.
다니엘은 이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
전속계약을 위반하고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하고, 뉴진스의 명예를 훼손한 점
이에 따른 손해 배상
그리고 사회적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한다.
결과적으로 다니엘의 퇴출과 소송으로 인해 뉴진스는 4인조가 되었고
그룹의 정체성 또한 큰 변화를 가져왔다.
멤버들과의 관계 및 브랜드 가치 하락에 대한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본인의 입장을 진정성있게 소통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 따른다.
물론 나도 팬으로서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분명히 기다려온 팬들과 소속사, 그리고 이걸 바라보는 수많은 K팝 팬들에게도
이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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