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Story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샤이닝0 2009. 7. 22. 06:29

 

 

키무라 타큐야의 드라마를 한편 보았다.

 

첫 회부터 격렬한 키스씬이..

 

키무라의 매력이야 원빈과 닮아 보였고

 

칸죠역의 산마는 황정민의 이미지가 닮아 보였다.

 

후츠카 에리의 시원스런 마스크만큼 깔끔해보이는 연기가 돋보였다.

 

아쉽게도 100점을 줄 수 없는게

 

근친상간이라는 내용과 주인공들이 다 죽어간다는 점이었다.

 

물론 한국에선 이런 강렬한 내용의 드라마를 볼 수 없지만

 

주인공들이 죽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그리고 이것도 예전드라마라 그런지

 

출생의 비밀이라든가 삼각관계등 진부한 드라마소재를 너무 마니 채택하고 있었다.

 

게다가 일본 특유의 신파를 가미해서

 

제발 울어죠 하는 느낌으로 다가와서 왠지 부담이 되었다.

 

물론 빠른 진행이나 아름다운 대사등은 정말 좋았지만

 

처음부터 범인은 너야 다음은 이렇게 돼라고 미래를 보여줘서

 

충격이 덜 했다.

 

기대를 마니 한 만큼 실망도 컷다고 할까.

 

충격적인 내용만큼이나 연기파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지만

 

난 어떤 사랑을 원할까.

 

사랑을 하지 못하는 주인공의 아픈 마음이 잘 전해지는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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