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 빈센트평점 : 9편하게 보다가 눈물 펑 쏟는 스토리연기신들의 작품이라 가슴이 따스하다공감이 가는 이야기를 물 흐르듯 보여준다. 빌 머레이, 멜라니 맥카시, 테렌스 하워드 등 쟁쟁한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를 볼 수 있다. # 트위스터스평점 : 8쫄깃하게 긴장감을 잃지 않는다고전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CG라고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다.결국 사람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펼쳐서 좋았다. # 에일리언 로물루스평점 : 7스릴감은 제대로 살렸지만 액션감이 아쉽다. 보고 나서 다시 1,2 편을 돌려볼 정도로 향수에 젖게 만든다원작 감독이 다시 돌아와 1편을 다시 연결한 1.5편으로 만든 7탄 영화 # 악마와의 토크쇼평점 : 7한물간 토크쇼를 살리기 위해 할로윈 마지막을 장식한다. 아쉽게도 예상한 모든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