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벌써 지친건가. 내사진은 다 드러누워있는거네
아직 안지쳤는데..
나도 이렇게 찍을걸~~
소심한 브이나 날리구 말야..아이 추워~ 바람 너무 불어~
에고 몇 십미터를 걸어왔더니 뻣었다 정말~
보드복이 츄리해서 엎어져서만 사진 찍었다는 ..
이제 보드복도 새로 샀구
다시 가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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