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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영화평

샤이닝0 2026. 4. 4. 17:57

신명

 

# 신명 : 8

 

도전은 늘 새롭다.

사실 영화 수준은 제작비 만큼이나 어색하다

그런데, 

이게 사실을 냉혹하게 꽤 뚫고 있다. 

일본 신을 모신다는 어설픈 설정 조차 100% 진실이니 뭐.

김규리가 그동안 당해왔던 모든 분풀이를 하는 영화.

 

정점

 

# 정점 : 8

 

쫄깃한 서바이벌 영화

둘의 케미가 정말

샤를은 그렇다치고

애저튼은 왜 저런 살인마 역을

그래도 참 열심히 만든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

 

# 직장상사 길들이기 : 7

 

무려 감독이 샘 레이미

공포영화의 거장

영화는 평범하게 시작하지만 가끔 광기를 보여준다. 

어바웃 타임의 그 사랑스럽던 레이첼 맥아담스의 변신

그러나. 로맨틱 스릴러 물에서 공포물로 변해간다. 

아니 그렇다고 3명을 죽인 살인마가 행복한 결말을 맺는 건 아니잖아요. 감독님.

몰입해서 봤다가 뒤가 찜찜한 영화

 

180

 

# 180 : 7

 

남아공의 현실을 고발하는 스릴러형 블랙 코미디 영화

비록 액션물은 아니지만 나름 드라마에 충실한 영화

경찰의 활약이 너무 미약해서 현실성이 아쉬웠다. 

 

 

휴민트

 

# 휴민트 : 6

 

초중반은 루즈하고 후반엔 카피만 가득하다

베테랑 2에 이어서 영화를 말아먹는 류승완 감독

300억이 이 정도 퀄리티라니. 오죽하면 왕사남에 발리나.

마지막 저수지의 개들 카피 씬은 정말.

그는 왜 1980년대 홍콩 영화를 따라했을까 

흥행 만큼이나 참담한 류 감독의 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