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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빌워와 트럼프 대통령

샤이닝0 2026. 2. 16. 18:00

시빌워 : 분열의 시

 

개봉 : 2024.12.31

감독 : 알렉스 가랜드

출연 : 커스틴 던스트, 케일리 스패니, 바그네르 모라, 스티븐 핸더슨, 닉 오퍼맨, 제시 플레먼스

평점 : 5

관객수 : 113,793명

 

미국 대통령이 독재를 자행하고 나라가 4개로 쪼개진다.

캘리포니아와 텍사스가 합친 서부 연합, 

오리건 워싱턴 등이 중심인 북부 연합

플로리다를 중심으로 한 플로리다 연합

워싱턴과 네바다를 중심으로 한 연방충성주 연합 등이다.

특히 보수 공화당 성향이 강한 텍사스와 진보 민주당 성향이 강한 캘리포니아가 하나로 묶인 서부 연합이 현실과는 정 반대의 상황을 보여준다. 

민주주의의 쇠퇴와 정치 양극화로 인한 갈등과 분열에 다다르는 암울한 미래를 그린다.

 

ICE의 미네소타 총격 장면

 

영화 내에서 군인들이 "미국인이야? ..." 하고 대답을 듣고 총을 갈기는 장면이 나온다. 

그 짓을 지금의 ICE 가 하고 있다. 

 

처음 이 영화를 보았을 때는 뭐 액션 영화라기 보다는 로드 무비에 

미국이 왜 저러나 하고 궁금증을 유발하는 정도였다.

 

그러나 지금은.

 

그리고 오늘 나온 뉴스

 

https://v.daum.net/v/20260216171308763

 

워싱턴의 '개인 숭배' 논란...트럼프 "독재자 필요"

[앵커] 주요 건물이나 각종 정책 등에 자기 얼굴이나 이름을 넣으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집착이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독재국가에서나 볼 법한 '개인 숭배'를 조장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지

v.daum.net

 

트럼프는 개인 숭배를 강화하고 있다. 

또 미국을 혐오와 증오로 둘로 나누고 있다. 

민주당 지역에서 ICE 활동을 강화하며 미국 이민자들을 단속하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일본도 독일도 핵무장을 강화하고 있다. 

이유는 지금껏 미국이 지켜주었지만 이젠 돈을 내야 하기 때문. 

전 세계 경찰 국가였던 미국이 America First 를 외치며 돈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유럽도 한국도 각자 살아남아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 

한국은 핵잠수함도 진수할 수 있게 되었다. 

 

다시 영화로 돌아와 

영화에선 분열과 정쟁을 부추기는 대통령을 찾아 결국 사살하며 마무리 된다. 

 

United State of America

51개로 나누어진 미국은 4개로 분열되고 결국 내전으로 갈갈이 찢어지고 만다. 

 

그저 영화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현실이 되어가는 지금. 

 

남은 3년간의 트럼프 임기동안 또 어떤 일이 일어날 지 궁금하기도 하다. 

 

영화보다 현실이 더 무서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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