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트 버스 : 9 2018년 캘리포니아 산불에 관한 영화피말리는 현장감으로 긴장감이 최고다어떻게 찍었을지 궁금한 영화. # Play Dirty : 6.5 액션 하나는 확실하다허나 구성은 여기 짬뽕 저기 짬뽕그럼에도 마무리는 깔끔하다전형적인 킬링타임 케이퍼 무비 # 언더 파이어 : 5 스나이퍼 액션이 시원하긴 한대 그게 다주인공은 총알을 10발 맞아도 안 죽어서 어설프다 # 악마가 이사왔다 : 5 역시나엑시트는 우연한 성공이었다. 윤아 혼자 하드캐리한 영화엽기적 그녀를 카피한 듯한 스토리와 작위적인 내용 # 총알탄 사나이 : 5 기대가 컷나지루하고 임팩트가 없다다만 커피주는 씬은 빵 터진다. # 우먼 인 캐빈 10 : 5 초반 긴장감 있던 스토리는 후반으로 가면서 말아 먹는다모든 승무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