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의 영화를 이제야 보았다. 터미네이터 맨인블랙 백투더퓨처 전우치 닥터 후 에반겔리온 기생수 울트라맨 간츠 트랜스포머 어벤져스 울트론 닥터 스트레인져 미션 임파서블 지구가 멈추는날 쿵후허슬 앤트맨 미스터 선샤인 강시선생 이게 다 감독이 오마쥬 한다고 도둑질 한 영화들이다. 아니 기본적으로 지 영화를 만들면서 왜 이렇게 많은 도둑질을 해야 할까? 그리고 중국 옷을 왜 그렇게 많이 입힌건지 참 또 하나 류준열이 몸이 마비되자 반야바라밀을 외쳐댄다. 도교의 도사가 불교의 주문을 왜 외우는 걸까 언제 부터 도교와 불교는 하나가 된 걸까? 물론 SF는 정말 잘 만들었다. 하지만 껍데기가 좋으면 머 하나 머리가 비었는데 내 평점은 1점. 보면서 수 없이 든 생각 아 정말 돈 아깝다. 제작비도 영화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