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다. 합정동에 들린 김에 옥동식 서교점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10시 반. 가게는 11시 오픈인데대기번호는 33번 그리고 마감되었다. 아침 8시반 부터 9시반 사이에 예약을 해야 먹을 수 있다. 흑백요리사2 한번 먹어보기 정말 힘드네 어쩔수 없이 다음 후보를 만나러 갔다. 두 번째 후보엔 시오라멘 전문집 담택. 여기도 대기.기다리는 동안 너무 추워서 주위의 빵집에 들어갔다. 전형적인 일본 빵집메론 크림빵과 새우카츠 샌드가 나를 부른다. 직원들이 모두 일본인인 빵집빵도 모두 일본 빵이다. 아늑하다 빵도 맛있고 근데 빵은 조금 작다. 몸을 잠깐 녹이고 담택에 왔다. 오픈은 11시반.30분 전에 와서 예약해야 먹을 수 있다.11시반이 되면 온동네 사람들은 다 몰린다. 나는 그중에 유즈시오라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