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소개할 집은 도량이다.
흑백요리사를 통해 너무 유명해 진 집
도량
바로 철가방 임태훈 쉐프님이 계신 곳이다.

경복궁 역 3번 출구로 나와 100미터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중식 맛집이다.
이 집의 최고 메뉴는 동파육과 어향가지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론 어향가지와 팔선짬뽕이 최고라 생각한다.

늘 그렇듯 어향가지를 시킨다.
이집의 어향가지는 특별하게 소고기와 새우를 다져넣어
튀김의 바삭함과 가지의 부드러움
그리고 소고기의 고소함과 새우의 감칠맛이 입맛을 돋궈준다.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럽고
그러면서 고기와 해산물의 절묘한 조합으로 입안이 놀라울 뿐이다.
특히 산초를 더한 특별한 소스가 어향가지를 더 맛나게 해준다.

이 소스가 워낙 맛있어서 공기밥을 추가한다.
어향가지를 다 먹고 소스와 공기밥을 섞어 먹으면 그대로 볶음밥 느낌이 난다.

그리고 또 하나의 메뉴 팔진짬뽕
이 집의 별미인 팔진짬뽕은 해산물의 신선함을 최대한 끌어올린 맛이다.
국물이 담백하면서 진하고 해산물들이 살아있어서
다른 어떤 짬뽕보다 맛이 특별하다.
(뭐 압구정 도원스타일의 짬뽕을 제외하고)

이 집은 그릇 하나 인테리어 하나 조차도 특별하다.
중국 풍으로 통일된 파란 도자기로 먹는 자스민 차도 맛이 특별하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또 하나의 맛집을 찾아간다.
바로 샌드위치의 정석 델리노쉬이다.
이 집은 특히 잠봉뵈르 햄 샌드위치가 유명한대
오늘은 클럽 샌드위치와 디아블로 파니니를 주문하였다.


가격은 조금 되지만 3년전에도 저 가격이었다는 점.

이탈리안 정통 파니니와 샌드위치가 일품이다.

이 샌드위치는 치킨브레스트햄과 에그샐러드, 오이, 로메인 토마토와 사이공 드레싱, 엑스트라 마요네즈 포카치아가 들어간다.
당일 구워낸 포카치아로 빵은 쫄깃하고 소스의 매콤함과 재료들의 신선함이 입안을 가득 채워준다.
행복을 느끼는 맛.
이 근처에 가면 꼬옥 도량과 델리노쉬를 이용한다.
오늘도 맛집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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