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대지진 영화를 보기전부터 사실 무서웠다. 다 큰 넘이 질질 짜면서 영화 볼거 생각을 하니... 당산 대지진 1976년 당산에서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이원니의 평범한 가족은 지진을 겪으면서 남편을 잃게되고 쌍둥이 중 한 아이만 살려야 하는 고통속에 가족이 헤어지게 된다. 엄마로 부터 버림.. AndyStory 2010.10.31